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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2009/09/04 18:47

아이팟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중점을 두는 사업을 시작했는데 헤드로써 당연히 해야 할 팀원간의 상성 문제라던가 경쟁구도를 심어보려고 하는 점에 있어서 나 자신한테 너무 실망을 했다. 나는 친구들인 만큼 그 녀석들의 장점과 단점을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해왔는데, 아니 전부 파악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.

사람은 사람을 만나는 것에 있어서 변하더라.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바뀌고 지내온 세월에 의해서 또 한번 바뀌는 것임을 왜 나는 몰랐을까. 내 자신의 장 단점 또한 어떤 녀석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바뀌고 세월이 지남에 바뀜은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것을 간과했다. 오히려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다. 친구들 덕분에 깨달았으니

짜증 날 정도로 아이템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기획하다보면 늘어가는 것은 스트레스 뿐만이 아닌 일에 대한 능숙도 그리고 팀원간의 이해도에 있음을 너무 늦진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시작한 시기에 비해서 늦게 깨달았다고 생각하게 된다. 이러면서 또 자책감이 뒤집어 씌워진 책임감에 뭉개질 것이 틀림없다.

앞으로 더 생길 팀원들의 장 단점의 파악을 보다 빠르게 파악해서 모두에게 동화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. 정신 건강에 유익하고 우리 모두에게 긍정적인 요소를 마련하기 위해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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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YOON TAESHIK